"고성" 통권 357호 입교188년(2025년) 5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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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5.03 13:08
천리아지매13
아! 교조님이시여~!
천리아지매
아~~~!
교조님이시여~!
탄생 추카드림니더.
위인에 말씀중에도..
너 자신을 알라..카는 말씀은
사람 됨됨이가 하도 기가차서 머라케도 안되고
때리도 안되고 마아~~!
아이고 니 될떼로 데라시퍼서 하는 말 중에 그나마
부더럽게 핸 말 아인가 시푼데.....에
우리한테,,참말로 자세하게
갈켜 주신 교조님 말씀이 생각난다 아이가..
6장3절에
온갖 세상사람 가슴속들이
거울같이 비쳐서 보이나니라~~케노코
앞뒤로 거울로 지자신을 자알 하고 있는가~~?
비추보라 안케난나 ..말이다
너거들은 잘하고 있겠제~!
쪼메이 해노코 원하는기 만아도(많아) 안되는기라
그 답이 뭔줄 알제~~~ㅎ
분별없이 함부로 원할지라도
받아주는 방법도 여러가지라.....__제
내가 원하는데로 되어지는기 아이라
어버이신님께서 보시고 해주시는데로지야~~ㅎㅎ
신악가 손춤 열씨미 추모
언젠가는 진기한 도움주신다꼬
약속하셨다 아이가..맞제
고성교회 산하일동
교조님 탄생 추카 드림니더~!
교조님 탄생 추카 드림니더~!
한번쯤은 외쳐보자 근행올리기 전에~~알것제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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